영화 '친절한 금자씨'에서 주인공 금자(이영애)의 복수를 돕는 최 반장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남일우씨가 31일 별세했다. 향년 86살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134555.html,조회수:10,000+ )
'친절한 금자씨' 배우 남일우 별세…김용림 남편상
조회수 29
작성일 2024. 04. 01. 02:00:06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