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하주석(31)과 KIA 타이거즈 서건창(36)이 FA 시장에 나섰지만 차가운 반응을 확인하고 원소속팀에 잔류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5/01/10/RP3Y6VU4SIXMCFJXFT4RBCVZFY/,조회수:2,000+ )
하주석 1억1000만원&서건창 5억원, 싸늘한 겨울 보내는 준척급 F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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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1. 11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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