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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와 롯데의 뜨거운 안녕…그라운드 떠난 '조선의 4번타자'

영웅을 떠나보내는 날. 사직야구장은 8일 이른 오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. 푸른색, 붉은색, 흰색 줄무늬 등 알록달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baseball/1061910.html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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