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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강혜경 “명태균, 사익 채우려 김영선 고리로 국회입법 시도”

'김건희-명태균 게이트'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김영선 전 의원을 통해 국회 입법까지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 명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 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165603.html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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