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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배접해라 작업할 게 많다” 박서보 화백 마지막 말 남기고 떠났다

향년 92세..지난 2월 폐암 판정 받고 투병 토종 미술인 '단색화 거장'…'묘법' 세계적 인기. 뉴시스. 입력 2023.10.15. 09:29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art-gallery/2023/10/15/YYWOJBNGPRA5VOBWNITY6QJPLY/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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