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!!

“안희정 조종하던 광신도들, 새 숙주로 갈아타…두고볼 건가”

2018년부터 김씨의 미투 폭로와 법정 투쟁을 도운 '첫 조력자'의 말이다. 바로 문상철(40) 전 충남도지사 수행·의전비서. 그는 오직 피해자 편에 서기 위해, 8년을 몸담은 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weekend/2023/12/09/STIQNSF3SFHL3IHEKCHIGC5UPM/,조회수:1,000+ )

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