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국적 최초의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)이 소속팀인 토트넘 선수들에게...( 연합뉴스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715082500007,조회수:5,000+ )
손흥민, 16일 세비야전 앞두고 토트넘 동료 선수들에 고기 대접
조회수 22
작성일 2022. 07. 16. 02:00:07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