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MB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명 아이돌 출신 30대 배우 A씨는 지난달 16일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 “내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피해자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았다” ...( 매일경제 : https://www.mk.co.kr/star/hot-issues/view/2022/07/614278/,조회수:10,000+ )
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“보이스피싱 범죄 아이돌? 저 아냐” 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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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7. 13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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