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곪아서 피가 철철 나고, 고름이 철철 났어요. 여벌 속옷을 들고 다닐 정도로 심각했어요.” 가수 이홍기가 한국노바티스와 진행한 '화농성 한선염' 인식 개선을 위한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welfare-medical/2023/12/19/XQ2PX6FYHZCZPMOJILHJDFVKEU/,조회수:2,000+ )
이홍기 “여벌 속옷 들고 다녔다”… 국내 환자 1만명 '화농성 한선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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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12. 20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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