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막 시리즈부터 활약이 심상치 않다.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트렸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baseball/2024/03/31/F5N3VDCLARGUJDPYNIT5QY4MWI/,조회수:10,000+ )
이정후,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폭발...연일 맹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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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4. 01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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