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(29·롯데 자이언츠)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다. 레이예스는 정규시즌 최종일인 1일 창원 엔씨(NC)파크에서 열린 2024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baseball/1160623.html,조회수:2,000+ )
레이예스, 최종전서 2안타 적립 202개…시즌 최다안타 신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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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03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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