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22 LoL 월드 챔피언십(이하 롤드컵)'에서 '데프트' 김혁규(현 디플러스 기아)는 프로게이머 데뷔 3505일 만에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.( 쿠키뉴스 : https://www.kukinews.com/newsView/kuk202301170176,조회수:10,000+ )
어제는 언더독, 오늘은 내가 'LCK 주인공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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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1. 19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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