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!!

어제는 언더독, 오늘은 내가 'LCK 주인공'

'2022 LoL 월드 챔피언십(이하 롤드컵)'에서 '데프트' 김혁규(현 디플러스 기아)는 프로게이머 데뷔 3505일 만에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.( 쿠키뉴스 : https://www.kukinews.com/newsView/kuk202301170176,조회수:10,000+ )

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