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오늘, 어린이날이 유독 더 힘든 아이들도 있습니다. 4년 전 학교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서홍이는 오늘도 병상에만 누워있습니다.( 연합뉴스TV : 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30505001800641,조회수:5,000+ )
4년째 병상에서 맞는 어린이날…"서홍아 어서 일어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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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5. 07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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