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씻고 싶고 쉬고 싶다."혈기왕성한 대표팀 간판타자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도 견디기 힘든 여정이었다. 훈련이야 익숙했지만 비행기 문제로 때 아닌 '생고생'을...( 머니투데이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30119315660033,조회수:10,000+ )
"쉬고 싶다"는 이정후, 액땜이길 바라는 WBC대표팀 '생고생' [현장메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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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3. 02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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