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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시혁, 박진영만을 위한 의리남.."우리 그냥 형제" [Oh!쎈 이슈]

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30년 가까운 인연의 가수 박진영을 위해 나섰다. 박진영을 “형제”라고 말하며, 특별히 용기를 냈다. 지난 16일 오후에 방송된 KBS 대기획 ...( 조선비즈 : https://biz.chosun.com/entertainment/enter_general/2024/09/17/HN4NL6M7GAJWMWQOLSAN3RELWY/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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