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르에서 2일(현지시간) 열린 아시안컵 축구 8강전에 한국팀의 핵심 '스위퍼'(수비수)로 뛰었던 김민재가 경기장 밖에서 또다른 '스위퍼'(청소부)로 나섰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1127124.html,조회수:5,000+ )
김민재의 '스위퍼' 본능, 도핑 검사에서도 드러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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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04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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