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돼 있던 나체 조각상 2점이 철거됐다.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“보기 불편하다”는 민원이 이어졌다는 이유에서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regional/yeongnam/2024/02/16/R77UARZ2NBABLMIXWOCHKZLBLY/,조회수:2,000+ )
“남자들, 가슴 만지며 낄낄” 경주 보문단지 나체 조각상 결국 철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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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17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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