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인지(28·KB금융그룹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(총상금 900만달러)에서 정상에 오르며 3년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...( 조선비즈 : https://biz.chosun.com/sports/golf/2022/06/27/T463HIA7XFC3P2CGVVQP4FHPN4/,조회수:5,000+ )
전인지, 3년8개월 만에 정상…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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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6. 30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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