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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준환, 세계선수권 쇼트 3위…한국 남자 최초 메달 가시권

쇼트 프로그램은 톱3에 들었다. 이제 프리스케이팅만 남았다. 한국 피겨 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메달이 보인다. 다시 차준환(22·단국대)의 시간이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ports_general/1084957.html,조회수:5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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