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선수 황의조(32·알라니아스포르)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가 재판부에 범행을 자백하는 반성문을 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황의조 측은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4/02/22/6QFQ5RTSI5A57F66L34E4IQPAU/,조회수:10,000+ )
황의조 측, 형수 반성문에 “가족 배신 참담… 불륜 비방엔 엄정 대응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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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23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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