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의 공천 취소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낙선으로 금배지를 달지 못하게 됨은 물론 선거비용 조차도 보전 받지 못하게 됐다.( 뉴데일리 : https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4/04/12/2024041200211.html,조회수:5,000+ )
'여의도 2시 청년' 비판하던 장예찬, 선거비용 보전 못받고 '여의도 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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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4. 13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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