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7111억원 사기 스캔들"의 주인공이자 경제사범인 "큰손" 장영자가 자신은 전두환 정권 내 권력투쟁의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했다.지난 7일 오후 ...( 머니투데이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070807062659728,조회수:5,000+ )
'33년 수감생활' 장영자…7000억 사기에 "난 권력투쟁 희생양"
조회수 30
작성일 2022. 07. 09. 02:00:05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