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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토트넘, 첼시 골라서 갈 수 있다...행복한 고민에 빠진 남자

행복한 고민이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토트넘, 첼시가 자신을 원한다고 하면 누구라도 행복할 것이다. 주인공은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다. 스페인 국가대표 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3/04/20/EEU5IOJRBDJOPJ3ESHD5ZBKOWA/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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