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축구의 '홈커밍데이'는 없다. '디펜딩 챔피언' 프랑스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월드컵 2연패 박차를 가했다. 프랑스는 11일(한국시각) 카타르 알코르의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worldcup/1071054.html,조회수:50,000+ )
'디펜딩 챔피언' 프랑스, 잉글랜드 넘었다…WC 2연패까지 2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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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2. 12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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