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내년부터 2천명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배정심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비수도권·소규모 의대 중심으로 정원을 배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1132485.html,조회수:1,000+ )
'의대 증원 80%' 1600명 비수도권에 배정…이달 말 작업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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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3. 16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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