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는 “법무부 '디지털 성범죄 대응TF'를 주도하던 서지현 검사께서 모욕적으로 원대 복귀 통보를 받고 사직했다”며 “한동훈 법무장관 임명 강행과 함께 눈엣가시 같은 정의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politics_general/2022/05/18/AP3P2YVOFND4JMX6ZZMGIFNXHY/,조회수:2,000+ )
서지현 검사 사직에...박지현 “검찰 독재 첫 희생양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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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5. 19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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