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!!

'39세 148일' 애슐리 영, EPL 최고령 프리킥 골 신기록

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에버턴의 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영이 리그 최고령 프리킥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. 영은 5일(한국시각)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 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4/12/05/DAFMY3MD3ZDEXKXXMOSTDSL5Y4/,조회수:5,000+ )

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