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내용 요약. 금융당국 "잔액과 사용내역 주기적으로 공유해야" 우리銀 700억대 횡령에 대우일렉 채권단 책임론 공동관리 자금인데도 8년동안 계좌 점검 안해.( 뉴시스 : 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20919_0002018613,조회수:10,000+ )
우리은행 횡령 사건에…수탁은행, 채권단 보고 의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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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9. 21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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