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. 전반 10분 황희찬(울버햄튼)의 선제골이 터졌고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4/09/11/OH74UYBO6VFXJK4D25PKLWWU2I/,조회수:5,000+ )
“남편분 은퇴 좀 시켜라”… 정승현 자책골에 가족 인스타까지 악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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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9. 13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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