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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구 "한동훈은 고작 장관직, 더탐사 기자들은 모든 걸 걸었다"

[서울=뉴스프리존] 고승은 기자 = "아직 더탐사가 파헤쳐야 할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정권의 비리는 차고 넘칩니다. 화천대유 김만배가 2011년 김건희 이름이 적힌 ...( 뉴스프리존 : http://www.newsfreezon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9885,조회수:5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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