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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액 출연료 겨냥? 박원숙, 작정한 질문에 박신양 "잘 몰라" 조심 [종합]

배우에서 화가 된 박신양을 만나러 갔다. 원래 화가였는지 묻자 안문숙은 “같이 작품했다, 잘 알진 못 한다”고 해 웃음짓게 했다. 각각 박신양과 첫 만남 인사를 나눴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broadcast/2024/04/04/5NFZX74Q773MZ64QF2BSHMWKZ4/,조회수:1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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