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중국과의 교역에서) 과거처럼 흑자가 굉장히 많이 나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.”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1087693.html,조회수:2,000+ )
정부는 '탈중국' 외치지만…'대안' 아세안 수출도 뒷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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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4. 14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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