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정부가 띄웠던 '영일만 석유·가스전'('대왕고래' 프로젝트)이 1차 시추 탐사 결과 “경제성 확보가 어렵다”는 결론을 받아,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environment/1181124.html,조회수:5,000+ )
윤석열 '대왕고래' 8달 만에 실패…산업부 “경제성 없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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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2. 07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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