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성(10번)이 10일 요르단과의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에서 헤더 선제골을 넣고 있다. /뉴시스. 지난 2월 아시안컵 준결승 패배 설욕을 위해 요르단 원정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football/2024/10/10/MD5I6GEQK5B77BYCZVITREHC2A/,조회수:200,000+ )
이재성·오현규 골… 요르단 2대0 꺾어 아시안컵 패배 설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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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0. 12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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