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계곡 살인'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이은해(32)가 숨진 남편의 생명 보험금을 달라며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.( 이코노미스트 : https://economist.co.kr/article/view/ecn202309050048,조회수:1,000+ )
'계곡 살인' 이은해 “남편 사망 보험금 8억원 달라” 패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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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9. 08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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