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우·친일 망언을 지속적으로 해온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발언에 대해 뒤늦게 “사과한다”고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editorial/1110417.html,조회수:5,000+ )
[사설] 극우·친일 신원식 후보자가 우리 군 이끌면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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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9. 30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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