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munhwa.com - 스태프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(46·조태규)이 전 소속사 젤리피쉬와 법적 분쟁에서 ...( 문화일보 : 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40104MW061613589219,조회수:1,000+ )
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복귀하나… 42억 손배소 승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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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05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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