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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고 파이터' 존 존스, UFC 헤비급 데뷔전에서 바로 챔피언

'역대 최고 파이터'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다. 존 존스(36·미국)가 UFC 헤비급 데뷔전에서 곧바로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. 존스는 5일(한국 시간) 미국 네바다주 ...( 노컷뉴스 : 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905004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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