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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 한물갔어요” 김신영 한탄에...스승 전유성이 건넨 한마디

개그우먼 김신영은(39)은 개그면 개그, 진행이면 진행, 연기면 연기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. 그런 그가 고(故) 송해를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의 새 MC 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culture_general/2022/10/10/7HDKEEHXGVBNPLCCV3E7T2A2ZU/,조회수:5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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