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시에 대기업 사장 출신을 영입했다. 더불어민주당은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, 국민의힘은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각각 영입했다.( 시민언론 민들레 : https://www.mindl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921,조회수:2,000+ )
대기업 CEO 영입 경쟁…민주 공영운, 국힘 고동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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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24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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