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월 1일 오전 4시, 새해 첫날 이른 시간부터 KTX 서울역 앞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였다. 차가운 새벽 공기에 외투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목도리를.( 철도경제신문 : https://www.redai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118,조회수:10,000+ )
2025년, 첫 차 서울역서 출발…"무탈한 한 해 되기를" [현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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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1. 02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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