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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톤스 신재평, '치얼업' OST로 음악감독 데뷔

'치얼업'의 첫 번째 OST 'SHINE'은 신재평이 드라마 대본을 읽고 처음으로 만든 곡인 만큼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아우르는 타이틀곡이다. 초기 페퍼톤스의 아이코닉하고 ...( 매일경제 : https://www.mk.co.kr/star/musics/view/2022/10/871375/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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