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블라디보스토크=연합뉴스) 최수호 특파원 = 우크라이나 사태가 10개월가량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러시아에서 사보타주(파괴공작) 범죄가 급증했다는...( 연합뉴스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1216054800096,조회수:2,000+ )
러시아 "사보타주 범죄 올해만 21건 발생…강력 대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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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2. 17. 02:0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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