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사에게 살해된 고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생전 딸이 그룹 아이브의 팬이었다며 장원영의 빈소 조문을 부탁한 가운데 장원영의 SNS에는 이와 관련된 누리꾼들의 ...( 연합뉴스TV : https://m.yonhapnewstv.co.kr/news/AKR20250213083307582,조회수:10,000+ )
장원영 뜻하지 않은 조문 논란…하늘이 아빠 ″강요 아닌 부탁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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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2. 14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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