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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투수의 길, 이젠 한국 야구의 역사… 한켠에 남은 진한 아쉬움, 내년 ...

올 시즌 KIA 타이거즈 양현종(35)의 행보, '기록의 사나이'란 수식어에 부족함이 없었다. KBO리그 통산 최연소 160승, 최다 선발 등판 및 최다 선발승 기록을 세웠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3/11/05/IEHKVW2XS3AGPIKTIOVUY7UQVE/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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