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박찬호, 류현진의 뒤를 잇는 선발투수가 되고 싶다."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한 마산용마고 장현석이 야심 찬 포부를 밝혔습니다. 선발투수가 돼 가장 상대해보고 ...( 연합뉴스TV : https://m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30814023600641,조회수:1,000+ )
장현석 "박찬호·류현진처럼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"
조회수 19
작성일 2023. 08. 16. 02:00:06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