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합성물(딥페이크) 제작·유포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,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.( 프레시안 : 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24082617113204143,조회수:20,000+ )
박지현 "딥페이크 범죄, 국가재난 상황"…여야 정치권은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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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8. 28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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