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오전 11시, 국민 MC 송해가 살던 서울 도곡동 아파트는 고요했다.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가 조심스럽게 유품을 정돈하는 모습만 간간이 포착됐다.( TV조선 : 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06/08/2022060890097.html,조회수:200,000+ )
"아직도 믿기지 않아요"…'국민 MC' 송해 배웅한 이웃사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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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6. 09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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