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!!

'거미집' 정수정 "나는 늘, 다시 신인" [인터뷰]

배우 정수정이 여전히 초심으로 작품에 임하는 중이다. 드라마 '볼수록 애교만점'으로 연기를 시작한 정수정은 어느덧 13년차 연기자다. 그럼에도 늘 떨리는 마음으로 ...( 한국일보 : 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3092216090000990,조회수:5,000+ )

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