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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'황금 왼발'·조규성의 '헌신'도 빛났다!

12년 만의 월드컵 16강행을 이끈 벤투호. 벤투호의 모든 선수들이 빛났지만, 특히 '황금 왼발'을 자랑한 막내 이강인 선수와 차세대 공격수 조규성 선수의 활약을 빼놓 ...( MBC뉴스 : 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2/nwdesk/article/6433075_35744.html,조회수:5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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